전에는 만화속세상의 옆에 있었던 문학속세상의 위치가 어디로 사라졌는가 했는데
'책'쪽의 카테고리로 들어갔네요
어느날 갑자기 안보여서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들어갔는데 장르 스페셜에서 연재하는 작가분이 이수영,전민희님 !!!
오오 이런 대박이 있나!!
전민희님의 '태양의 탑'은 리메이크인 관계로(전 '태양의탑'1-5권을 소장중) 난중에 보기로 하고
이수영님의 '싸우는 사람'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글을 읽을때에는 몰입해서 바로바로 넘기다가
최근에 나온 회까 다보고 나니까 10개 안팍의 리플의 수가 눈에 거슬렸습니다.
리플의 숫자가 조회수에 정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pc통신 시절부터 글을 쓰시고 출간한 작품도 여럿되는 작가님의 글이
우리나라 포털사이트 2위인 다음에서 연재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비해서
한회당 댓글의 수가 10개도 안된다면 그 많큼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판타지소설을 연재하는 사이트인 고무림이나 조아라에서
연재되는 소위 양판소(양산형 판타지)나 팬팩에 있는 리플의 수가 이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전민희님의 태양의 탑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게 리플이 많이 달려있지는 않더군요
이수영님의 전에 어려 작품을 출간하였고 (쿠베린,귀환병이야기,플라이 투더 문 등등)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 원작으로 게임(테일즈 위버-좀 오래됬음)도 나온 인지도 있는 작가분이신데
(다른 두 분의 작가님들의 글은 아직 않읽어봐서......)
쓰시는 글에 리플수가 적다는것은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아라나 고무림 같은 사이트에서 연재되는글에 조화수와 리플이 많은것은
거기에 연재되는 사람들이 글이 전민희님이나 이수영님 보다 글을 잘써서가 아니라
단지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이트에 찾아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회수가 많고 리플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문학속세상에 있는 장르스페셜은 찾아보기 좀 힘든 위치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글을 연재하는 공간도 아니고
만화속 세상의 만화처럼 다음 메인에서 뉴스란에서 등장하는것도 아니고
다음 '책'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좀처럼 발견하기가 어려운곳에 있습니다.
전에 만화속 세상 옆자리에 문학속세상이 있을때에 반응이 저조해서
아예 카테고리를 '책'쪽에 넣어버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서 힘들게 작가님들하고 삽화 그리시는분까지 섭외해서 운영을 하는데
문학속 세상 전체적으로 리플의 숫자가 적은것이
좋은 재료를 쓰는 가게가 자리가 안좋아서 조용히 사라지는게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책대여점에서 만화책하고 판타지소설 모두 대여합니다.
만화책 많이 보는 사람들은 판타지 소설도 많이 봅니다.
만화속세상에 들어오는 독자들 또한 판타지를 보는 사람이 상당수 있을겁니다.
문학속세상에 장르스페설좀 홍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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